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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스테이, 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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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창 밖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앉아있어도 지루하지않은 제주스테이 비우다

2015년 03월 19일 / Hit 1,483



봄비라 여기기엔 가볍지않은 비가 내리고
한치앞도 안보일 만큼 짙은 물안개가 생겼다 사라진다...
그리고는 또다시 생겼다 사라지는..비우다의 정원은
신비의 가든이 된다.
...
그렇게 안개가 왔다갔다 하는 사이
지루한 볓짚 잔디는 초록옷을 갈아입는다.
눈을 비비고 다시 볼 정도의 신비로운 속도로..
그 시간의 속도는 우리가 살고 있는 차원에서는 측정불가능한..
자연계에서만 움직이는 시계박자가 분명히 있음을 확신하게 한다.

오늘처럼 안개의 운치가 더하는 날이면
하루종일 창 밖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앉아있어도 지루하지않은
제주스테이 비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