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알아가는 시간들
2012년 04월 07일 / Hit 1,875
눈이오나 비가오나 여기와 미래의 비우다를 만난다.
서로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다.
눈보라가 쳐도 그저 엄마의 품안에 꼬옥 안긴듯 따뜻하더니
4월의 유채꽃도 노오랗게 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