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서 저녁하늘을 바라보다
2015년 10월 16일 / Hit 2,789
밝음과 어둠이 교차하는 순간
작은 초승달이 하늘에 걸리다.
그렇게 한없이 평화롭고 너그러워지는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