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수국을 품은 제주스테이 비우다 private bathroom
2015년 01월 11일 / Hit 2,539
순백의 수국을 품은 제주스테이 비우다 private bathroom
비우다가 가장 신경쓰는 공간은 개인욕실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온전히 나로 돌아가는 공간으로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special place입니다.
하늘과 땅, 햇볕과 푸르름으로 향한 이 공간은 낮에는 에너지 사용없이 사용가능한 eco friendly space이기도 합니다....
이 향기로운 공간에 나아닌 다른 생명체가 하나 있습니다. 계절별로 달라지는 꽃대 하나, 이번 겨울에는 순수한 수국을 만날 수 있습니다!
비우다가 가장 신경쓰는 공간은 개인욕실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온전히 나로 돌아가는 공간으로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special place입니다.
하늘과 땅, 햇볕과 푸르름으로 향한 이 공간은 낮에는 에너지 사용없이 사용가능한 eco friendly space이기도 합니다....
이 향기로운 공간에 나아닌 다른 생명체가 하나 있습니다. 계절별로 달라지는 꽃대 하나, 이번 겨울에는 순수한 수국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