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의 선방에서부터 출발한, 그 담백함을 품은 공간 제주스테이 비우다
2015년 07월 27일 / Hit 2,520
산사의 선방에서부터 출발한...
그 담백함을 품은 공간...제주스테이 비우다.
비우다 라는 말 그대로
잠시 비워내는 공간으로 기획된 제주스테이 비우다는...
마치 현대적인 템플스테이 같다 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 어떤 찬사보다 감사한 이유는
비우다를 있는 그대로 너무 잘 이해해 주셨기 때문이겠지요.
비우다에는 허례허식 없는 작은 공간과
속 깊은 책 한 권, 향기로운 차 한 잔이 있습니다.
복잡다단한 일상과 휴가철의 번잡함에서 벗어난 공간
조용히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자연 속에서 비워내고 또 채우는 공간
제주스테이 비우다.